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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표] '왕사남', 천만까지 60만 남았다⋯'설국열차' 넘고 역대 3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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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왕과 사는 남자'가 역대 순위를 순식간에 갈아치우고 있다.

4일 0시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3일 하루 동안 19만 4464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940만 780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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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 강가 포스터 [사진=(주)쇼박스]



이는 개봉 28일 만의 기록으로, 하루 전 영화 '관상'의 최종 스코어(913만 명)를 뛰어넘었던 '왕과 사는 남자'는 하루 만에 '설국열차'의 최종 스코어(935만 명)을 넘어 역대 박스오피스 37위에 이름을 올렸다.

개봉 27일 만에 900만 명을 돌파한 '왕과 산는 남자'는 개봉 5주차 평일에도 식지 않는 인기를 구가하며 '천만 영화' 타이틀에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섰다.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을 돌파한다면, 2024년 '범죄도시4' 이후 2년 만 천만 영화 탄생이 된다. 또 유해진은 5번째 천만 영화를 품게 되며, 박지훈과 유지태, 전미도 등은 처음으로 천만 배우 타이틀을 얻게 된다. 장항준 감독 역시 첫 사극 연출로 '천만 감독'에 등극할 예정이라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다. 대한민국 영화 최초 단종의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탁월한 스토리텔러 장항준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대한민국 영화 누적 관객수 1위 배우인 유해진과 대세 배우 박지훈이 각각 광천골 촌장 엄흥도와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았다. 여기에 유지태, 전미도, 이준혁, 박지환, 안재홍 등이 함께해 완벽한 앙상블을 선사했다.

특히 관록의 배우 유해진과 단종 그 자체가 된 박지훈이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가슴 아픈 서사 속 신들린 열연을 펼쳐 극찬을 얻었다. 단종 역을 위해 15kg 체중 감량을 하고 외형과 목소리에 변화를 준 것은 물론 깊은 눈빛으로 놀라운 연기력을 뽐낸 박지훈은 '단종의 환생'이라 불리며 일명 '단종 오빠'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2위는 조인성, 박정민 등이 열연한 영화 '휴민트'로, 1만 748명의 관객을 모아 누적 관객수 187만 4429명을 기록했다. '초속 5센티미터'는 3542명을 모아 3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7만 1292명이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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