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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브라질 '살바도르 카니발 2026' 공식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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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시장 공략 가속화, 현지 소비자 접점 넓히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

머니투데이

/사진제공=에이블씨엔씨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블씨엔씨의 미샤가 브라질을 대표하는 축제인 '살바도르 카니발 2026'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했다. 이번 행보는 최근 국산 화장품의 브라질 수출이 성장세를 기록하고 양국 간 규제 협력이 강화되는 우호적인 시장 환경 속에서 이루어졌다. 미샤는 북미 시장에서 검증된 디지털 기반 성장 모델을 바탕으로 브라질에 진출하며 남미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16일 브라질 바이아주 살바도르에서 열린 카니발은 매년 수백만 명이 참여하는 역동적인 퍼레이드 축제다. 미샤는 브라질 국민 가수 카를라 크리스티나가 이끄는 대표 블록 '벵 코미구'의 스폰서로 참여해 현지 소비자와 직접 소통했다.

행사 현장에서 미샤는 베스트셀러인 'M 퍼펙트 커버 세럼 BB크림'을 상징하는 대형 보라색 풍선을 앞세워 퍼레이드를 진행했다. 특히 고온다습한 브라질 기후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지속력을 강조하며 베이스 메이크업의 경쟁력을 부각했다. 이와 함께 새로운 슬로건 "where skincare meets makeup!"을 노출하며 스킨케어에 기반을 둔 하이브리드 메이크업이라는 브랜드 방향성을 선보였다.

퍼레이드에서 소개된 BB크림은 안티에이징 세럼 성분을 함유한 하이브리드 포뮬러가 특징으로, 총 10종의 컬러 스펙트럼을 갖춘 글로벌 전략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미국 아마존 BB크림 카테고리 TOP3를 기록하며 이미 북미 시장에서 그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에이블씨엔씨 해외영업 길은형 팀장은 "브라질은 남미 시장 확장의 출발점이 되는 전략 지역으로, 이번 카니발 참여를 통해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현지 소비자 접점을 단계적으로 넓히며 남미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이블씨엔씨는 미샤와 어퓨를 중심으로 전 세계 56개국, 4만 2천여 개 매장에 진출해 있으며, 현지 맞춤형 전략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로피시엘=박경배 기자 pyoungbok@lofficiel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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