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제공 |
충북도내에서 고교 졸업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진로직업 교육을 위한 과정인 '전공과'를 대학으로 확장시킨 '캠퍼스 융합형 전공과'의 첫 신입생 입학식이 열렸다.
도교육청은 3일 충청대 평생직업교육관에서 캠퍼스 융합형 전공과 신입생 입학식과 운영기관 현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윤건영 교육감과 송승호 총장을 비롯해 캠퍼스 융합형 전공과를 함께 운영하는 흥덕고 및 충청대 교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캠퍼스 융합형 전공과의 교육과정은 학점은행제 연계 학점 인정과 대학 시설·인프라를 활용한 직업교육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생들에게는 충청대의 실용음악, 반려동물, 호텔조리, 파티쉐, 시각디자인 등의 학과와 연계한 진로, 취업 지원이 이뤄진다.
윤건영 교육감은 "특수교육은 배려의 영역이 아니라 보장돼야 할 권리의 영역"이라며 "특수교육 대상학생의 배움의 폭을 넓히고 졸업 이후의 삶까지 연결되는 실질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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