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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차관, IEA 사무총장과 ‘중동사태’ 에너지 대응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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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와 지속 소통·공조할 것”
헤럴드경제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관이 2일 서울 종로구 석탄회관에서 열린 중동 정세 관련 에너지상황 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일 이호현 차관이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과 통화하고 중동사태로 에너지 시장 변동성이 크게 확대된 가운데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세계 원유 물동량 4분의 1(약 2000만배럴)가량이 지나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 운항이 어려워지면서 에너지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이 차관과 비롤 사무총장은 사태가 장기화하면 글로벌 에너지 공급에 심각한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공유하고 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한 비상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비롤 사무총장은 이번 통화에서 주요 에너지 자원 생산국과 공급 안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차관은 “정부는 글로벌 에너지 시장이 급변하는 상황이 조속히 안정되도록 IEA 등 국제사회와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지속해서 소통하면서 공조를 굳건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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