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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 청와대 안가고 개인 유튜브 채널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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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김선태씨가 개설한 유튜브 체널.


한때 청와대 근무설이 나돌았던 충주맨 출신 김선태씨가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충주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이끌다 지난달 공직에서 물러난 김씨가 자신의 이름(‘김선태’)으로 유튜브 채널을 만든 것은 지난 2일이다.

김씨는 3일 오후 7시쯤 영상 하나를 올렸다. 김씨는 영상에서 “이제 충주맨이 아니다”라며 “시청 내 왕따설은 절대 아니다. 대다수 공무원이 많이 도와줬다”고 했다. 이어 “돈을 벌고 싶어 공직에서 물러났다. 유튜브로 자리를 잡고 싶다”며 “잘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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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태씨.


이 영상 조회수는 4만 6000회를 기록했다. 이날 오후 8시 현재 구독자는 9만명을 넘어섰다.

김씨는 지난달 13일 인사 부서에 사직서를 제출한 뒤 휴가를 보내다 지난달 말 공직 생활을 마감했다. 휴가 기간에 청와대를 방문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청와대 근무설이 나돌기도 했다.

당시 김씨는 “청와대 관계자와 대화는 했지만 구체적인 제안은 전혀 없었다”는 입장을 전했다.

김씨는 2018년 충주시 홍보담당관실로 발령받은 이후, 공공기관의 딱딱한 홍보 방식에서 탈피한 콘텐츠를 선보여 주목받았다. 그가 운영을 전담한 ‘충TV’는 지자체 공식 유튜브 가운데 최고인기를 누리며 구독자가 97만명에 달했다.

김씨 퇴사 소식이 알려진 이후 현재 충TV 구독자는 77만 3000명으로 줄었다.

충주 남인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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