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AP/뉴시스] 정병혁 기자 = 미국이 이란에 대해 군사공격이 진행 중인 가운데 28일 이란 테헤란에서 폭발이 발생한 뒤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2.28. |
[쿠웨이트시티=신화/뉴시스] 유세진 기자 = 이란이 3일 중동 내 미 목표물들을 향해 일련의 새로운 공격을 시작했다.
이런 가운데 쿠웨이트 주재 미국 대사관은 이란 공격 나흘째인 이날 "계속되는 지역 긴장"으로 인해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대사관 문을 닫는다고 발표했다.
미 대사관은 플랫폼 X에 성명을 게시, "지속적인 지역 긴장으로 인해 쿠웨이트 주재 미국 대사관은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폐쇄된다. 모든 일상 및 긴급 영사 예약이 취소됐다"고 밝혔다.
미 국무부는 2일 미국인들에게 "심각한 안전 위험으로 인해" 중동에서 즉시 떠날 것을 촉구했다.
"심각한 안전 위험"이 있는 지역으로는 바레인, 이집트, 이란, 이라크, 이스라엘, 요르단강 서안 지구와 가자지구, 요르단, 쿠웨이트, 레바논, 오만,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시리아, 아랍에미리트, 예멘 등이 꼽히고 있다.
28일 아침 이란 수도 테헤란과 다른 이란 도시들에 대한 미국-이스라엘 합동 공습으로 알리 하메네이 최고 지도자와 지도자의 가족, 고위 군 지휘관, 민간인 일부가 사망했다. 이란은 중동 전역의 이스라엘과 미군 기지를 겨냥한 여러 차례의 미사일 및 드론 공격을 통해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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