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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 “레바논에 완충지대 조성”…남부 국경지대 지상군 진입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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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레바논에 지상군을 전개했다.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이 군에 국경 너머 레바논 남부에 “추가 전략적 요충지”를 장악하라고 지시한 직후다.

세계일보

사진=AP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이날 이스라엘군 대변인 에피 데프린은 TV 성명을 통해 “북부사령부가 전진해 주요 지형을 장악하고 있으며, 우리 주민과 위협 사이에 완충지대를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익명의 레바논 군 소식통도 AFP에 이스라엘 지상군이 레바논 영토 내 국경 지역으로 진격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스라엘 지상군이 크파르 킬라와 키암 평원 방향에서 레바논과의 국경을 따라 전진했다”고 덧붙였다.

레바논 측 소식통은 이 같은 움직임이 이스라엘이 레바논 남부에 광범위한 안보벨트(보안지대)를 구축하려는 시도일 수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다고 AFP는 덧붙였다.

임성균 기자 ims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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