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쎈뉴스 / The CEN News 진우성 기자) 대한민국 트로트 국가대표를 향한 마지막 관문, '현역가왕'의 결승전이 마침내 막을 올린다.
3일 방송되는 '현역가왕' 11회에서는 대망의 결승 진출자 TOP 10(강혜연, 구수경, 금잔디, 김태연, 빈예서, 솔지, 이수연, 홍자, 홍지윤, 차지연)이 확정된 가운데, 태극마크를 향한 처절한 사투가 그려질 예정이다.
이번 결승 1차전은 그 어느 때보다 가혹한 룰이 적용된다. 결승에 진출한 10명의 현역 중 오직 상위 7명만이 결승 2차전으로 직행하며, 하위권 3명은 방출 후보로 전락하게 된다.
특히 이번 무대는 현역들이 대중 앞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곡 미션'으로 꾸며진다.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증명해야 하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출연진들은 사활을 건 무대를 예고하고 있다.
결승 무대의 중심에 선 가수 홍자는 방송을 앞두고 자신의 SNS를 통해 신곡 미션에 임하는 진지한 태도를 전했다. 홍자는 "오늘은 신곡 미션이에요. 오후 9시 50분에 함께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무대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사진 속 홍자는 화이트 재킷과 블랙 스커트 차림으로, 벚꽃과 노란 꽃잎이 흩날리는 서정적인 배경 아래 눈을 감고 노래에 몰입한 모습이다. 최근 발표한 신곡 '내 딸아'를 통해 깊은 울림을 선사했던 홍자가 이번 미션곡에서는 어떤 섬세한 감정선을 그려낼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홍자는 현재 '현역가왕' 출연뿐만 아니라 뮤지컬 '트롯열차 – 피카디리역'에서 수석 승무원 역을 맡아 열연하는 등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음악과 연기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행보가 이번 결승 무대에서 보여줄 퍼포먼스에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지도 관전 포인트다.
태극마크를 향한 현역들의 최후의 티켓 전쟁, '현역가왕' 결승 1라운드 신곡 미션 무대는 3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홍자 SNS
(더쎈뉴스 / The CEN News) 진우성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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