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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넘어 역사 현장으로…‘왕사남’ 장항준, 단종문화제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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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 인터뷰. 사진| 쇼박스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장항준 감독이 오는 4월 24일 개막하는 ‘단종문화제’에 참석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3일 영화계와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장항준 감독은 작품의 실제 배경지인 강원 영월군에서 열리는 지역 대표 문화 행사인 단종문화제 일정을 위해 영월을 방문할 예정이다.

단종문화제는 조선 제6대 임금 단종의 역사적 의미와 지역 정체성을 기리기 위한 행사로, 매년 4월 말부터 5월 초까지 영월 일대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도 다양한 전통 의식과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장 감독은 축제 개막식 참석은 물론, 행사 당일 영월 문화예술회관에서 특강도 진행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영화 속 역사와 실제 단종의 이야기를 관객 및 지역 주민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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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사남’ 장항준 감독 인터뷰 . 사진| 쇼박스



이번 참석은 단순한 방문을 넘어 영화와 실제 역사적 장소를 연결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 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는 점도 더해져, 영월 지역 관광과 축제 분위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을 연기한 박지훈은 단종문화제 홍보 영상을 제작해 전달하며 홍보에 동참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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