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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상무차관, 삼성 만나 "중국사업 지속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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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지 상무부 부부장, 양걸 중국삼성 사장 만나
뉴시스

[베이징=뉴시스] 링지 중국 상무부 부부장(차관) 겸 국제무역담판 부대표는 지난달 28일 양걸 중국 삼성 전략협력실 사장을 만나 삼성전자의 중국 내 경영과 발전 등의 의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중국 상무부가 밝혔다.(사진=중국 상무부 홈페이지 갈무리) 2026.03.03 photo@newsis.com


[베이징=뉴시스]박정규 특파원 = 링지 중국 상무부 부부장(차관) 겸 국제무역담판 부대표가 최근 삼성 중국법인 관계자를 만나 삼성의 중국 내 사업이 지속되길 희망한다는 뜻을 피력했다.

3일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링 부부장은 지난달 28일 양걸 중국 삼성 전략협력실 사장을 만나 삼성전자의 중국 내 경영과 발전 등의 의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링 부부장은 이날 만남에서 "최근 몇 년 동안 중국의 각 분야가 빠르게 발전하고 있고 인공지능, 바이오·의약 등 산업이 한창 발전하고 있어 많은 신규 시장과 응용 시나리오가 생겨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제15차 5개년 계획' 기간 동안 중국은 과학기술 혁신을 통해 산업 혁신을 이끌고 신흥 산업과 미래 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강화할 것"이라며 "삼성이 중국에 지속적으로 뿌리내리고 더 큰 발전을 이루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이에 양 사장은 "삼성이 중국에 진출한 이래 34년간 중국 산업의 향상에 함께 하고 투자 분야를 지속적으로 확장면서 협력 공간을 넓혀왔다"며 "삼성은 중국의 발전 전망을 매우 긍정적으로 보고 있고 중국의 산업 발전 기회를 계속 주시하면서 중국에 대한 투자를 적극 확대할 것"이라고 화답했다고 중국 상무부는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k7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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