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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작년 4분기 낸드 매출 7.7조원…전기 대비 48%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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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K하닉 격차 5.9%로 줄어
“북미 CSP AI 서버 구축 영향”
뉴시스

[서울=뉴시스]낸드 시장 매출 및 점유율. (사진=트렌드포스 제공) 2026.03.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지용 기자 = SK하이닉스가 지난해 4분기 낸드 시장에서 매출을 크게 끌어올리며 1위 삼성전자를 맹추격하고 있다.

3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시장 2위인 SK하이닉스(자회사 솔리다임 포함)의 지난해 4분기 낸드 매출은 52억1150만 달러(7조7000억원)로, 전 분기 대비 47.8% 급증했다. 같은 기간 시장 점유율은 19.0%에서 22.1%로 올랐다.

지난해 4분기 1위 삼성전자의 낸드 매출은 66억 달러(9조7000억원)로 전 분기보다 10.0% 증가했다. 점유율은 32.3%에서 28.0%로 하락했다.

이로써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점유율 격차는 지난해 3분기 13.3%에서 4분기 5.9%로 줄어들었다.

3위 일본 키오시아의 낸드 매출은 33억1100만 달러(4조8800억원)로 전 분기 대비 16.5% 늘어났다. 지난해 4분기 시장 점유율은 14.1%였다.

미국 마이크론의 낸드 매출은 30억2500만 달러(4조4600억원)로 전 분기보다 24.8% 증가했다. 시장 점유율은 12.8%로 집계됐다.

한편, 글로벌 낸드 시장 상위 5개 업체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211억7200만 달러(31조2200억원)로 전 분기 대비 23.8% 커졌다.

트렌드포스는 낸드 시장의 주 성장 동력과 관련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대규모 AI 서버 구축에 따라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에 대한 폭발적 수요가 있었다”고 분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jy5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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