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생활명품' 선정 사업은 수출 역량과 의지가 높은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우수디자인 소비재 상품을 발굴해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2014년부터 추진된 사업이다. 이를 통해 디자인 경쟁력을 기반으로 한 국내 소비재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디자인진흥원(KIDP)은 산업통상부와 오는 18일까지 '2026 글로벌생활명품' 선정 사업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한국디자인진흥원 |
선정 대상은 가구, 가방, 주얼리, 문구, 미용기기, 소형가전, 시계, 신발, 악기, 안경, 완구, 운동·레저용품, 위생용품, 의류, 주방용품 등 15대 생활소비재를 비롯한 일상생활 관련 소비재 상품이며, 총 15개 내외 상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에 선정된 기업들에는 해외 유명 디자인 전시 참가 및 K브랜드 홍보관 입점,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 연계 등 다양한 수출·마케팅 지원이 제공된다.
강윤주 KIDP 원장은 "글로벌생활명품은 국내 우수 소비재 기업을 세계 시장과 연결하는 KIDP의 대표적인 브랜드 육성 사업"이라며 "디자인 경쟁력을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소비재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는 K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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