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2026년 3월 금융 마이데이터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미래에셋증권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현대카드, KB국민은행 순으로 집계됐다.
이번 평판 분석은 2월 3일부터 3월 3일까지 수집된 32개 금융 마이데이터 브랜드 관련 빅데이터 2,834만 9,131건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는 전월 1,622만 7,513건 대비 74.70% 늘어난 수치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 온라인 활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출되며,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 지수 등을 종합해 평가한다. 여기에 긍부정 여론, 미디어 노출도, 사회적 대화량, 디지털 전환 관련 관계성 분석, 정성평가 등이 반영된다.
3월 브랜드평판 상위 15개사는 미래에셋증권, 현대카드, KB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KB국민카드, 하나은행, IBK기업은행, KB손해보험, 하나카드, 우리카드, 롯데카드, KB증권, 하나증권, 키움증권 순으로 나타났다.
1위를 기록한 미래에셋증권은 참여지수 40만7,760, 미디어지수 95만1,376, 소통지수 128만1,909, 커뮤니티지수 37만5,450을 합산해 브랜드평판지수 301만6,495를 기록했다. 전월(154만2,811) 대비 95.52% 상승했다.
2위 현대카드는 브랜드평판지수 223만7,241로 전월보다 56.03% 올랐다. 3위 KB국민은행은 220만2,647로 315.52% 급증했다.
4위 신한은행은 204만7,824로 307.75% 상승했으며, 5위 우리은행은 185만3,402를 기록해 전월 대비 1,008.05% 증가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3월 금융 마이데이터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74.70% 증가했다"며 "세부적으로는 브랜드소비 53.74%, 브랜드이슈 107.49%, 브랜드소통 71.95%, 브랜드확산 34.08% 각각 상승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