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의 SPA 브랜드 탑텐(TOPTEN10)은 ‘굿웨어(Good Wear)’ 철학을 전면에 내세우고 배우 전지현을 앰버서더로 선정하며 브랜드 전략을 본격화한다고 3일 밝혔다.
탑텐은 SPA 시장이 단순 가격 경쟁을 넘어 브랜드 차별화로 무게중심이 이동하는 가운데, 기능성 소재 개발과 디자인 투자를 통해 이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왔다고 설명했다. 또 전지현은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품격과 전 세대가 공감하는 친숙함을 동시에 지닌 배우로, 탑텐이 추구하는 ‘변하지 않는 가치’를 가장 설득력 있게 구현할 수 있는 인물로 평가받아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덧붙였다.
탑텐은 전지현의 에이지리스 이미지를 적극 활용해 20대부터 50대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브랜드로 포지셔닝을 강화한다. 전지현은 이번 SS 시즌 쿨에어, UV 프로텍션, 수퍼스트레치 등 탑텐의 기능성 라인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한국인의 체형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설계한 제품들로, 탑텐이 굿웨어 철학을 바탕으로 꾸준히 개발해온 주력 라인이다.
전지현과 함께한 탑텐 2026 SS 컬렉션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자사 온라인 스토어 굿웨어몰에서 만날 수 있으며, 화보는 브랜드 공식 SNS를 통해 순차 공개된다.
김연하 기자 yeon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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