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쉐보레 제공] |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제너럴모터스(GM) 한국사업장이 지난달 국내 927대, 수출 3만5703대 등 글로벌 시장에서 모두 3만6630대(캐딜락 브랜드 판매량 제외)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7.6% 줄어든 수치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파생모델 포함)의 해외 판매가 전년 동월 대비 7.8% 증가한 1만3004대를 기록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또한,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 역시 같은 기간 해외 시장에서 2만2699대 팔리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GM 한국사업장은 2월 한 달 동안 내수 시장에서 총 927대를 판매했으며, 이 가운데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가장 많은 771대가 팔렸다.
구스타보 콜로시 GM 한국사업장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트랙스 크로스오버, 트레일블레이저 등 쉐보레 브랜드의 전략 모델들에 대한 꾸준한 관심이 글로벌 시장의 높은 수요로 이어지고 있다”며 “본격적인 봄 시즌에 진입하는 3월을 맞이해 특별한 프로모션을 마련한 만큼, 이를 통해 쉐보레 브랜드 제품만의 상품성과 경쟁력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