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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에어, 동계시즌 유럽 노선 확대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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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에어가 동계 시즌 유럽 노선을 확대한다.

핀에어는 동계 시즌부터 룩셈부르크와 스페인 발렌시아,이탈리아 토리노 노선을 연중 운항하며 유럽 네트워크 확대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세계일보

핀에어 A350.


지난해 핀에어는 올해 하계 시즌부터 해당 노선의 취항 계획을 공개했다. 동계 시즌 기준으로 룩셈부르크 노선은 높아진 비즈니스 및 환승 수요에 따라 기존 주3회에서 4회로 증편된다. 한겨울에도 따뜻한 햇살을 즐길 수 있는 발렌시아 노선은 주 4회 운항한다. 서알프스 인근에 위치한 토리노 노선은 주 1회를 기본으로, 겨울 스포츠 수요가 증가하는 1월부터 3월까지는 주 2회로 확대 운항한다.

이외에 북유럽 주요 도시인 노르웨이 스타방에르와 스웨덴 우메오 노선도 동계 시즌부터 연중 운항하기로 결정했다. 스타방에르 노선은 주 9회 운항하며, 일부 항공편은 스웨덴 스톡홀름을 경유해 지역 간 연결성을 높인다. 우메오 노선은 핀란드 바사를 경유하며 주 10회 운항할 예정이다.

핀에어 관계자는 “핀에어는 승객 수요를 반영한 네트워크 확장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연중 운항 확대가 승객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핀에어는 네트워크 확장과 함께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핀란드 작곡가 라우리 포라가 작업한 새로운 브랜드 음악을 선보였다. 주제는 ‘마칸테키야’, 핀란드어로 ‘여행자’를 뜻하며 여행이 주는 감정과 핀란드적 정서를 담고 있다. 해당 음악은 기내와 라운지, 마케팅 및 고객 서비스 접점 전반에 순차적으로 적용되어 승객들에게 ‘핀란드다움’을 더욱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핀에어는 1923년 창립된 핀란드 국영 항공사이자 유럽 대표 항공사로 아시아와 유럽 간의 교류 증진에 적극적이다.

박연직 선임기자 repo2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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