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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만에 단독 토크쇼…‘봄동 열풍’ 장본인 앞세워 출발하는 ‘예능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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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쿠팡플레이 예능 ‘강호동네서점’ 티저 영상


방송인 강호동이 쿠팡플레이 예능 ‘강호동네서점’으로 13년 만에 단독 토크쇼로 돌아오는 가운데, 프로그램이 강호동의 ‘봄동 먹방’을 앞세운 홍보 영상으로 화제몰이에 나섰다.

지난 2일 쿠팡플레이 웹예능 ‘강호동네서점’은 티저 영상을 통해 강호동의 봄동 비빔밥 먹방을 공개했다.

영상 속 강호동은 “여러분, 봄동 비빔밥이 왔다”며 등장했다. 그는 스테인리스 양푼에 봄동과 밥을 넣고 참기름을 둘러 봄동 비빔밥을 완성하고, 한 입 크게 떠먹으며 “어무이, 배추가 고기보다 진짜 맛있네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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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이 2008년 KBS2 ‘1박 2일’에서 봄동 비빔밥을 먹는 모습. KBS 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앞서 강호동은 2008년 KBS2 ‘1박 2일’에서 봄동 비빔밥을 먹는 장면으로 시청자들의 입맛을 자극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해당 장면은 그간 ‘전설의 먹방’으로 회자되며 꾸준하게 인기를 끌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SNS)를 중심으로 강호동의 ‘봄동 먹방’이 알고리즘을 타고 재조명됐고, ‘봄동 열풍’이 불기 시작했다.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열풍에 이어 ‘봄동’이 새 유행 음식으로 떠오른 것이다.

‘강호동네서점’은 때마침 유행하는 ‘봄동 먹방’을 활용해 프로그램 홍보에 나섰다.

강호동이 2026년형 ‘봄동 먹방’을 선보이자 온라인상에서도 뜨거운 반응이 나왔다. 누리꾼들은 “봄동 비빔밥 원조가 등장했다”, “주걱으로 비비는 게 진짜다”, “왜 이렇게 맛있게 먹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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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 예능 ‘강호동네서점’ 포스터


오는 6일 공개되는 ‘강호동네서점’은 강호동이 책방 사장님으로 등장해 책방을 찾아온 손님과 인생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다.

강호동이 ‘무릎팍도사’ 이후 13년 만에 맡는 단독 토크쇼인 만큼, 큰 기대가 모이고 있다. 그는 대한민국 각 분야의 화제 인물들을 초대해 그들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끌어낼 예정이다.

최종범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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