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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이 금융위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선불충전·통장 결합 상품인 'OK x 다날 다모음 통장'을 출시했다.
다날의 선불충전 플랫폼 다모음 앱에서 OK저축은행 제휴 계좌를 개설하고 선불전자지급수단인 '다모음캐시'를 예치해 이자와 결제 혜택을 동시에 받는 임베디드 금융 상품이다. 보관 금액에 따라 연 최대 7% 금리 혜택이 제공된다. 간
다날 선불카드 결제와도 연동돼 편의성을 높였다.
다모음은 가입자 100만명을 확보한 다날 플랫폼으로, 전국 온·오프라인 카드 가맹점 결제, 간편결제로도 쓸 수 있는 '다날 배터리 카드'가 연계돼 높은 범용성을 갖추고 있다. 또 지난해 앱 리뉴얼을 통해 바코드 결제인 '무적페이', 자체 신용평가모델 '믿음파워'를 통한 이용자 별 맞춤 충전 수수료 혜택 등을 도입하며 서비스 활용성을 한층 높였다.
다날은 이번 OK저축은행과의 제휴를 시작으로 향후 금융지주사 산하 시중 은행들로 제휴 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다. 다모음 앱 고도화의 일환으로 금 거래소와 연계해 충전 캐시로 금 투자가 가능한 기능을 검토 중이다. 지난해 파트너 제휴를 맺은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기업 및 국내 주요 금융권들과 협력해 스테이블코인을 다모음에 접목하는 방안도 적극 논의하고 있다.
다날 관계자는 “다날의 결제 인프라와 파격적인 금융 혜택을 결합해 플랫폼의 락인 효과를 극대화한 신개념 금융 상품”이라며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 발굴해 다모음 생태계를 확장하고, 그룹 신사업과도 적극 연계해 서비스 경쟁력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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