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명품 거래 시장이 확대되는 가운데, 중고명품매입 전문 플랫폼 김명품이 오프라인 위탁 네트워크를 전국 단위로 확장한다고 밝혔다.
김명품은 서울 강남에 위치한 ‘김명품타워’를 중심 거점으로 삼아 상품 검수, VIP 상담, 판매 채널 연계를 통합 운영하고 있다. 해당 거점을 기반으로 주요 지역에 오프라인 위탁 인프라를 순차적으로 구축하며 현장 중심 거래 구조를 강화하는 중이다.
이번 위탁 서비스 확대는 전문 인력이 직접 고객을 방문하거나 현장에서 상품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태블릿 기반 시스템을 활용해 실시간 시세 분석과 예상 판매가 안내가 이뤄지며, 현장에서 전자계약 체결까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데이터 기반 평가 시스템과 인증 영업사원 제도를 함께 운영해 거래 절차의 일관성을 높였다. 위탁 이후에는 판매 진행 현황과 정산 내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고객이 거래 흐름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김명품 관계자는 “중고 명품 시장은 가격 산정 기준과 거래 절차에 대한 불안 요소가 존재해왔다”며 “온·오프라인 유통망과 라이브커머스를 결합한 구조를 통해 판매 속도와 가격 합리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방향으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명품은 향후 AI 기반 시세 분석 시스템과 데이터 축적을 통한 감정 고도화를 병행하며 전국 단위 위탁 체계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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