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경기 하남시 감일·위례 신도시 등 학생들의 등굣길이 한층 수월해졌다.
3일 하남시에 따르면 이현재 시장은 신학기를 맞은 이날 오전 감일교차로 정류장에서 새로 도입된 학생통학 순환버스에 직접 탑승해 통학 환경을 점검하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이 감일신도시에서 학생통학 순환버스를 타고 학교로 향하는 학생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하남시 |
이 시장은 심상웅 신임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관계자들과 함께 첫차를 기다리는 학생들과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이어 버스에 올라 학생들의 안전과 편의를 직접 점검했다.
이번에 개통된 통학버스는 총 3개 노선에 5대가 배치돼 감일·위례 신도시 중·고등학생들의 등교를 책임진다.
북위례와 위례중·고교를 연결하는 1노선을 비롯해 신도시 지구를 횡단하거나 원도심 고등학교로 연결되는 다양한 노선이 운영돼, 학생들의 통학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이 시장은 “학생들에게는 즐거운 등굣길을, 학부모들에게는 깊은 신뢰를 주는 것이 하남시가 지향하는 교육 도시의 모습”이라며 “단 한 명의 학생도 통학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촘촘한 교통망을 구축하고 안정적인 교육 인프라를 마련하는 데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통학버스 운영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수요 변화에 맞춰 배차 간격을 조정하는 등 안정적인 교육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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