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은 단백질 파스타 브랜드 '탱글'이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브랜딩 &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
삼양식품은 단백질 파스타 브랜드 '탱글'이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브랜딩 &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이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다.
'탱글'은 이번 수상에서 '파스타의 진화'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설득력 있게 구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면 형태를 반영한 브랜드 로고와 생동감 있는 제품 이미지, 조리의 생동감을 담은 시각 요소로 경쾌하고 활력 넘치는 브랜드 톤을 효과적으로 구현했다는 평가다. 패키지와 광고, 굿즈 등 전 영역에 걸쳐 일관된 브랜드 시스템을 구축해 건강과 즐거움, 편의성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식문화를 제안한 점도 주목받았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에서 2년 연속 수상은 탱글이 지향하는 '파스타의 진화'라는 브랜드 철학이 인정받은 성과”라면서 “제품 본질에 대한 고민을 바탕으로 글로벌 소비자와 공감할 수 있는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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