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라이프해외봉사단이 희망학교를 방문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KB라이프 제공 |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진행한 15기 ‘KB라이프해외봉사단’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희망학교를 2년 연속 방문해 청년들의 재능기부로 포용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봉사단은 지난 1월 25일부터 2월 1일까지 8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희망학교를 방문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이번 봉사에는 KB라이프파트너스 소속 설계사인 LP(Life Partner)와 고객 자녀 등 총 11명이 참여해 청년 세대가 나눔을 경험하는 세대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식당 시설 보수와 벽화 조성, 플로깅 활동 등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생활환경 개선에도 힘을 보탰다. 이는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배움의 시간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왔다.
또 청년 봉사단원들은 음악·미술 수업과 한국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문화적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예술 활동은 언어의 장벽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고, 아이들은 창의성과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15기 활동에서 새롭게 도입된 미니운동회 프로그램은 큰 호응을 얻었다. 현지 학생들과 봉사단원들이 한 팀이 되어 함께 달리고 협력하며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 속에서 협동심과 배려심을 키웠다.
정문철 이사장은 “청년 세대가 직접 참여해 나눔과 포용의 가치를 실천하는 경험은 미래 사회를 위한 중요한 자산”이라며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은 앞으로도 청년들과 함께 꿈과 미래를 그려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주다솔 기자 givesol@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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