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경기 양주 폐의류 수거업체서 50대 여성 사망⋯옷더미에 깔려 질식 추정

댓글0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경기 양주 한 폐의류 수거업체에서 50대 여성이 옷더미에 깔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아이뉴스24

경기 양주 한 폐의류 수거업체에서 50대 여성이 옷더미에 깔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3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오전 7시 9분쯤 경기도 양주 광사동 한 폐의류수거업체에서 "사람이 옷더미에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구급대원들은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옷더미 속에 매몰된 50대 여성 A씨를 구조했다.

그러나 A씨는 이후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A씨는 중고의류 판매업자로, 당시 새벽 시간에 혼자 창고에 들어가 헌옷을 고르던 중 쌓여 있던 의류 더미가 무너지면서 깔려 질식한 것으로 경찰은 추정 중이다.

아이뉴스24

경기 양주 한 폐의류 수거업체에서 50대 여성이 옷더미에 깔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창고 내에 있던 옷 포대 자루 1개의 무게는 약 30㎏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재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구체적인 사고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동아일보[부고]‘노태우 보좌역’ 강용식 전 의원 별세
  • 파이낸셜뉴스한국해양대·쿤텍·KISA, ‘선박 사이버 침해사고 대응 기술 연구' 맞손
  • 경향신문서울시 ‘약자동행지수’ 1년 새 17.7% 상승…주거·사회통합은 소폭 하락
  • 연합뉴스속초시, 통합돌봄 자원조사 착수…'노후 행복 도시' 기반 마련
  • 뉴스핌김해 나전농공단지에 주차전용건축물 조성…주차 편의 도모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