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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영화제 수상작 ‘두 검사’ 4월 1일 개봉…우크라이나 거장 로즈니차 감독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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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가을]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두 검사’가 오는 4월1일 개봉한다.

‘두 검사’는 어느 교도소 수감자의 혈서를 우연히 손에 넣은 젊은 신입 검사가 진실을 밝히기 위해 전체주의 권력의 미로 속으로 들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실제 시베리아 강제수용소에 16년간 수감되었던 러시아 작가 게오르기 데미도프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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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두 검사> 가 오는 4월1일 개봉한다. (사진=엠엔엠인터내셔널)



이번 작품은 다큐멘터리와 극영화를 넘나들며 동시대 유럽 영화의 정치·역사적 시선을 보여온 우크라이나 거장 세르히 로즈니차 감독이 6년 만에 선보이는 극영화다. 특히 로즈니차 감독이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작품으로 의미를 더한다.

지난해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작품은 1937년 스탈린 대숙청 시기를 배경으로 하면서도 오늘날의 현실과 공명해 동시대의 현실을 가장 예리하게 다룬 작품에 수여하는 프랑수아 샬레상을 수상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흐릿한 얼굴 위로 철망이 가로지르는 이미지로 영화가 그려낼 폐쇄적인 세계와 개인의 고립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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