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옥 한국남부발전 재생에너지전무(오른쪽)가 지난달 27일 인천 호랑에너지 연료전지 발전소를 방문해 호랑에너지 송경열 실장(왼쪽)으로부터 설비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한국남부발전은 지난달 27일 인천 서구에 위치한 호랑에너지(연료전지 19.36MW) 발전소를 찾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위한 현장경영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호랑에너지의 준공 1주년을 앞두고 안정적인 발전 운영 현황을 확인하는 한편, 완벽한 현장 안전 관리 체계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직접 현장을 찾은 윤상옥 남부발전 재생에너지전무는 연료전지 발전사업의 운영 실적을 비롯해 설비 유지관리 체계와 안전관리 실태 전반을 면밀히 점검했다.
현장 점검에 이어 SPC 관계자 및 현장 운영 인력들과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실질적인 안전 개선 방안에 대한 집중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현장 작업 과정에서의 '위험성 평가 공유'와 더불어 현장 근로자의 '작업중지권'을 확실히 보장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들이 다뤄졌다.
윤상옥 전무는 "안정적인 발전 실적은 현장의 철저한 안전 의식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무결점 안전 운영을 바탕으로 청정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투데이/세종=서병곤 기자 ( sbg1219@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이투데이(www.etoday.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