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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센스, 2025년 100인치 이상 및 레이저 TV 글로벌 출하량 1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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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하이센스가 100인치 이상 초대형 TV와 레이저 TV 부문에서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가전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확인했다.

글로벌 가전 브랜드 하이센스(Hisense)가 초대형 TV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시장조사기관 옴디아(Omdia)가 발표한 2025년 연간 글로벌 출하량 데이터에 따르면 하이센스는 100인치 이상 TV 시장에서 57.1%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3년 연속(2023~2025년) 세계 1위를 차지했다.

하이센스는 2025년 글로벌 레이저 TV(Laser TV) 부문에서도 시장 점유율 70.3%를 나타내며 7년 연속 세계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는 대규모 생산 역량이 요구되는 초대형 TV 시장에서 확보한 독보적인 경쟁력의 결과로 분석된다.

이러한 성과는 'RGB 미니 LED(RGB MiniLED)'를 비롯한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 확보에 주력해 온 하이센스의 전략에 따른 것이다. 하이센스는 해당 기술의 연구개발(R&D) 초기 단계부터 양산화까지 전 과정을 주도하며 색 재현력과 정밀한 밝기 제어 기술을 고도화했다. 옴디아의 CES 2026 결산 보고서는 RGB 미니 LED TV를 업계의 다음 성장 단계를 이끌 핵심 동력으로 꼽으며 2026년부터 시장 확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하이센스는 현재 RGB 미니 LED부터 트라이크로마(TriChroma) 레이저, 마이크로 LED(MicroLED)까지 아우르는 기술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앞서 개최된 CES 2026에서는 RGB 미니 LED 에보(evo)가 처음 적용된 116UXS를 비롯해 UR8 및 UR9 라인업, 레이저 프로젝터 XR10을 선보여 주요 상을 수상했다.

1969년 설립된 하이센스는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글로벌 가전 기업으로 고품질 멀티미디어 제품과 가전, 지능형 IT 솔루션을 공급한다. 하이센스는 FIFA 월드컵 2026™의 공식 후원사로서 전 세계 스포츠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하이엔드 가전 및 디스플레이 기술 혁신에 따른 글로벌 TV 시장 점유율 변화가 나타나는 가운데 하이센스의 프리미엄 가전 전략이 차세대 스크린의 시각적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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