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유튜브가 숏츠 리믹스 기능에 AI 기반 개체 추가(Add an Object)와 이미지 재구성(Reimagine) 기능을 도입하며, 영상 제작에 새로운 자동화 옵션을 제공한다.
2일(현지시간) IT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개체 추가 기능은 사용자가 커스텀 프롬프트를 입력해 다른 사람의 숏츠 영상 장면에 객체를 삽입할 수 있다. 이미지 재구성 기능은 특정 프레임을 선택해 AI가 새로운 영상을 생성하도록 한다. 두 기능 모두 최대 두 장의 참고 사진을 활용해 결과물을 사용자 의도에 가깝게 제작할 수 있다.
이 새로운 AI 옵션은 기존 리믹스 기능인 콜라보, 그린 스크린, 컷과 함께 사용 가능하며, 유튜브가 제안하는 프롬프트를 활용해 자동화할 수도 있다. 현재는 소수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시험 운용 중이며, 숏츠 앱에서 리믹스 버튼을 통해 기능 사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유튜브는 AI로 생성된 리믹스 영상도 원본 영상과 연결되도록 설계했으며, 원치 않는 사용자는 참여를 거부할 수 있다. 다만 참여 거부 시 해당 숏츠는 기존 리믹스 기능에도 포함되지 않아 영상 노출과 확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로 숏츠에서 AI 활용 영상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일부 크리에이터들은 AI 도입이 창의적 제작 과정을 제한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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