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대한조선, 근로자 사망 사고에 내업1공장 조업 중지

댓글0
조선비즈

전남 해남에 있는 대한조선 야드./대한조선 제공



외국인 근로자 사망 사고가 발생한 대한조선의 생산 라인에 조업 중지 조처가 내려졌다.

대한조선은 “중량물 취급 작업 중 근로자 사망 사고가 발생한 내업1공장 작업이 중지됐다”고 3일 공시했다.

전남 영암군 삼호읍에 있는 내업1공장에서는 지난달 28일 오전 11시 40분쯤 캄보디아 노동자 A(35)씨가 1톤 무게의 선박 블록에 깔려 숨졌다. 당시 공장에서는 선박 블록을 크레인으로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고용노동부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사망 사고가 발생한 직후 내업1공장 라인에 작업 중지 명령을 내렸다.

경찰도 수사에 착수했다. 전남경찰청 중대재해수사팀은 A씨 사망 사고와 관련해 공장 관계자의 주의 의무 위반 등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최지희 기자(hee@chosunbiz.com)

<저작권자 ⓒ chosun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조선비즈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조선비즈증권 영업 3개월 만에… 우리투자증권, 2분기 순익 159억원
  • 테크M스마일게이트 인디게임 축제 '비버롹스'로 탈바꿈...12월 DDP서 개막
  • 파이낸셜뉴스부산 스포원 체력인증센터, 8~9월 평일 아침 확대 운영
  • 뉴스1"취향따라 고르자"…경동나비엔, 나비엔 매직 인덕션 컬러 추가
  • 서울경제"이 월급 받고 어떻게 일하라고요"···역대 최저 찍었다는 '공시생', 해법은?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