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닝) |
고릴라 글래스 세라믹3는 코닝 자체 테스트에서 콘크리트를 모사한 표면에 2미터 이상 높이에서 떨어뜨려도 파손되지 않는 낙하 성능을 입증했다. 소비자 모바일 기기는 단단하고 거친 표면에 수시로 노출되므로 최대한 현실을 반영한 테스트가 필수적인데, 콘크리트 테스트 결과는 기기가 일상 속에서 수시로 발생하는 사고 상황으로부터 더 잘 보호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고릴라 글래스 세라믹3는 아스팔트 모사 표면 1미터 높이에서 최소 20회 떨어뜨려도 파손되지 않는 등 반복 낙하 실험에서도 강점을 나타냈다. 경쟁사의 알루미노실리케이트 유리의 경우 대부분 첫 번째 낙하에서 파손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는 설명이다.
레오 리우 모토로라 제품 개발 부사장은 “소비자들은 휴대폰이 일상적인 사용에서도 견고하기를 기대한다”라며 “레이저 폴드에 고릴라 글래스 세라믹3를 적용해 디자인 내구성을 강화하고 소비자들이 오래도록 신뢰할 수 있는 기기를 제공하겠다는 모토로라의 목표를 실현했다”고 밝혔다.
모토로라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피아 컨벤션센터 3번홀에서 개최되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2026에 참가, 레이저 폴드를 포함한 최신 기술을 선보인다. 코닝 고릴라 글래스는 모토로라를 포함한 글로벌 기기 제조사들의 선택 하에 전세계 수십억대의 모바일 기기를 보호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