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루스벨트 행정입법부에서 3.1운동 기념식이 열리고 있다. 시 제공 |
충남 천안시가 미국 뉴욕주 낫소카운티를 방문해 3·1운동과 유관순 열사의 독립정신을 기렸다.
3일 시에 따르면 대표단은 2일(현지 시각) 뉴욕 낫소카운티 루스벨트 행정입법부에서 열린 3·1운동 기념식 및 제6회 유관순상 시상식에 참석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낫소카운티는 미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2019년부터 3월 1일을 ‘3·1운동의 날’로 지정하고, 미주 한인 이민사박물관과 함께 기념식과 유관순상을 매년 시상하고 있다.
유관순상은 16~18세 여고생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 유관순상을 받은 6명은 충남북부상공회의소 등 5개 기업으로부터 총 7000달러의 장학금을 지원받았다.
시는 이들에게 한국 역사문화탐방 기회를 제공한다.
천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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