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새벽에 혼자 헌옷 고르다 '와르르'…옷더미에 깔려 숨진 50대

댓글0
머니투데이

새벽에 의류 수거업체에서 옷가지를 선별하던 50대 여성이 옷더미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새벽에 의류 수거업체에서 옷가지를 선별하던 50대 여성이 옷더미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3일 뉴시스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9분쯤 경기 양주시 한 폐의류 수거업체 창고에서 "사람이 옷더미에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구급대원들은 의류 더미에 매몰된 50대 여성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중고 의류 판매업자인 A씨가 새벽에 혼자 창고에서 옷가지 선별 작업을 하던 중 여러 개의 옷 포대 자루가 무너지면서 깔려 질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옷 포대 자루 1개 무게는 약 30kg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류원혜 기자 hoopooh1@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세계일보영월군, 임신·출산·돌봄 맞춤형 지원…"저출생 극복에 최선"
  • 이데일리VIP 고객 찾아가 강도질한 농협 직원…"매월 수백만원 빚 상환"
  • 헤럴드경제“김치·된장찌개 못 먹겠다던 미국인 아내, 말없이 애들 데리고 출국했네요”
  • 노컷뉴스'폐렴구균 신규백신' 10월부터 어린이 무료 접종
  • 연합뉴스속초시, 통합돌봄 자원조사 착수…'노후 행복 도시' 기반 마련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