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웨어러블 AI 헬스케어 로봇 '733'. [사진=바디프랜드] |
[서울경제TV=정준엽기자] 바디프랜드는 창사 19주년인 2026년을 디지털 헬스케어에 AI(인공지능)·로보틱스를 융합한 AI 헬스케어 로봇이 글로벌 표준이 되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3일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2007년 3월 3일 창립 이래 19년 동안 혁신을 거듭하며, 로보틱스 테크놀로지를 개발해 헬스케어 로봇 기업으로 진화해 왔다. 두 다리, 두 팔 독립 구동을 비롯한 전신을 움직이며 마사지하는 로보틱스 기술은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 헬스케어 로봇 점유율을 50% 수준까지 높였다. 해외 시장에서는 헬스케어로봇 기술 수출로 전년대비 100% 이상 성장했다.
올해는 AI 헬스케어 로봇의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하고 성장세를 더 가속화할 전망이다. 출시를 앞둔 웨어러블 AI 헬스케어 로봇 ‘733‘은 사용자의 신체 정보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최적의 마사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세계 최초로 사주 운세 맞춤 마사지를 탑재해 사용자의 현재 상태와 운세 흐름에 어울리는 마사지를 추천한다.
지난 1월에 출시한 ‘다빈치 AI’는 AI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포함, PPG(광혈류측정) 센서를 적용해 심박수·변이도와 혈중산소포화도를 측정하고 피로도를 도출해 낸다.
바디프랜드 곽도연, 김철환 공동대표는 "최근 5년간 1000억원의 연구개발비 투자와 2274건의 지식재산권 확보를 통해 AI 헬스케어 로봇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형성했다"며 "향후 헬스케어로봇 제조뿐만 아니라 원천기술을 글로벌 제조사들에 라이선스 형태로 제공하는 헬스케어 플랫폼 기술 수출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3일 바디프랜드 도곡타워에서는 팀별 축하 영상 콘테스트, 축하 메시지 보드, 감사선물 증정 이벤트, 푸드페스타 등 임직원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jyjeong@sedaily.com
정준엽 기자 jyjeo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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