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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공격 중 사망한 미군 6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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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뉴시스


미군의 이란 공격과 이란의 반격 과정에서 숨진 미군이 6명으로 늘어났다.

미 중부사령부는 2일 X를 통해 “미 동부시간 2일 오후 4시 현재 미군 장병 6명이 전사했다”고 밝혔다.

이어 “미군은 최근 이란의 초기 공격 당시 타격을 입은 시설에서 실종됐던 미군 전사자 2명의 유해를 수습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대이란 군사작전에 대해 “4~5주 걸릴 것으로 예상했지만, 그보다 더 오래 지속할 능력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작전이 중·장기화할 가능성을 시사한 것이다. 그는 “다른 대통령들은 지상군 투입은 없을 것이라고 말해왔지만, 나는 지상군에 관한 ‘울렁증’은 없다”며 “필요하면 보낼 수 있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여론조사 수치가 낮든 그렇지 않든,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미친사람들이 운영하는 국가인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도록 내버려 둘 수 없다”고 강조했다.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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