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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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이슈 브리핑]
■ MWC 2026, 중국 테크 기업의 유럽 공습 본격화: MWC 2026에 중국 기업 350곳이 참가해 전년 대비 21.5% 급증하며 휴머노이드 로봇·로봇폰 등 첨단 기술을 쏟아냈다. 미중 기술 패권 경쟁 속에서 중국이 유럽을 첨단기술 전진기지로 삼고 있다는 분석이 업계에서 나오고 있어,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기술 경쟁력 재점검이 시급한 상황이다.
■ K배터리 빅3, 전기차 넘어 AI·로봇 시장 선점 총력전: LG에너지솔루션(373220)· 삼성SDI(006400)·SK온이 인터배터리 2026에서 AI 데이터센터용 배터리와 로보틱스 솔루션을 일제히 공개하며 사업 영토 확장에 나선다. 전기차 캐즘 돌파를 위해 ESS·AI 인프라·로보틱스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 홈플러스 회생 계획, 자금 조달 난항으로 불확실성 증폭: 홈플러스 회생 계획의 핵심인 3000억 원 DIP 확보가 공전하면서 회생법원의 결정이 이르면 4일 전후로 내려질 예정이다. 청산 전환 시 점포망 해체와 대규모 고용 충격, 협력업체 연쇄 타격 등 유통 생태계 전반에 파장이 불가피하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기업 CEO 관심 뉴스]
1. 공중제비는 기본, 360도 알아서 찍는 로봇폰까지…中테크 공습
- 핵심 요약: MWC 2026 개막과 함께 중국 아너가 백텀블링하는 휴머노이드 로봇과 360도 회전 촬영 로봇폰을 공개하며 기술 진전을 과시했다. 올해 MWC에 참가한 중국 기업은 350곳으로 전년(288곳) 대비 21.5% 늘었으며, 업계에서는 미국 CES에 제약을 받는 중국 기업들이 MWC에 총력을 기울였다는 분석이 나온다. 샤오미는 라이카와 공동 개발한 프리미엄 스마트폰과 전기 하이퍼카 콘셉트를 선보이며 유럽 현지화 전략을 가속화했다. LG유플러스(032640)· KT(030200)· 삼성전자(005930) 등 국내 기업들도 AI 에이전트 로봇, 피지컬 AI 플랫폼, AI 자율 제조 시스템 등으로 맞대응에 나선 모습이다.
2. 큐브위성·혈액수송 드론 전면에…K배터리, 신기술 쏟아낸다
- 핵심 요약: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이 인터배터리 2026에서 AI 데이터센터용 배터리 솔루션을 전면에 내세우며 미래 시장 선점 총력전을 예고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AI 데이터센터용 차세대 UPS 랙 시스템과 BBU 솔루션을 최초 공개하고, 삼성SDI는 2027년 하반기 양산 목표의 전고체 배터리를 피지컬 AI 적용 사례와 함께 소개한다. SK온은 고에너지밀도 LFP 파우치 배터리와 EIS 기반 진단 기술을 적용한 컨테이너형 DC 블록을 선보이며 ESS 사업 강화에 나선다. 배터리 업계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배터리 산업이 전기차 중심에서 AI 에너지 인프라와 로봇으로 영토를 확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3. 홈플 2000억 조달 ‘안갯속’…회생 연장해도 정상화 불투명
- 핵심 요약: 서울회생법원이 이르면 4일 전후 홈플러스 회생 계획안 인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나, 핵심 전제인 3000억 원 DIP 확보가 난항을 겪고 있다. 최대 채권자 메리츠증권과 산업은행이 자금 지원을 거절한 가운데 MBK파트너스만 관리인 교체를 전제로 1000억 원 우선 집행 의사를 밝혔고, 김병주 MBK 회장은 개인 자산을 추가 담보로 제공하며 배수진을 쳤다. 업계 관계자는 “자금 확보도 인수자도 불투명한 상황에서 회생 연장은 시간 벌기 이상의 의미를 갖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청산 전환 시 점포망 해체, 대규모 고용 충격, 협력업체 연쇄 타격 등 유통 생태계 전반의 재편이 불가피하다는 평가다.
[기업 CEO 참고 뉴스]
4. 포스코퓨처엠(003670), 인터배터리서 차세대 양·음극재 공개
- 핵심 요약: 포스코퓨처엠이 인터배터리 2026에서 니켈 함량 95% 이상의 울트라 하이니켈 양극재, LFP 양극재, 전고체 배터리용 양극재, 실리콘 음극재 등 차세대 혁신 소재 라인업을 대거 공개한다. 미국 전고체 배터리 전문 기업 팩토리얼과의 오픈 이노베이션 현황도 소개하며 12일에는 합동 기조강연에 나선다. 포스코그룹은 아르헨티나 염호, 호주 리튬 광산, 아프리카 흑연 광산 등 글로벌 자산 투자를 통해 원료 확보부터 리사이클링까지 배터리 산업 전주기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다. ‘BoT(Battery of Things)’ 시대를 대비한 맞춤형 솔루션과 그룹 차원의 공급망 경쟁력을 집중 조명할 계획이다.
5. “현대차(005380) 로봇 두뇌 역할”… 딥엑스, 李 대통령 앞에서 AI 반도체 시연
- 핵심 요약: AI 반도체 스타트업 딥엑스가 싱가포르 한국·싱가포르 AI 커넥트 서밋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양국 장관단 앞에서 현대차 로봇용 AI 반도체 기술을 시연했다. 딥엑스는 현대차그룹과 공동 개발한 온디바이스 AI 칩 ‘엣지 브레인’을 양산할 예정으로, 클라우드 연결 없이 로봇의 인지·판단·제어를 처리하는 반도체다. 초저전력 칩 ‘DX-M1’의 에너지 효율성도 버터 실험을 통해 입증하며 기술력을 과시했다. 김녹원 딥엑스 대표는 “AI 반도체 원천기술 국산화를 통해 한국을 피지컬 AI 세계 선도국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6. 삼성디스플레이, AI 맞춤 OLED 대거 공개…사생활 보호 ‘FMP’ 눈길
- 핵심 요약: 삼성디스플레이가 MWC 2026에서 디스플레이 일체형 사생활 보호 기술 ‘플렉스 매직 픽셀(FMP)’을 핵심으로 내세우며 AI 시대 차세대 OLED 기술을 대거 공개했다. FMP는 픽셀 단위로 빛의 확산 방향을 제어해 측면 시야를 차단하는 하드웨어 보안 기술로, AI 학습 기반 개인화 데이터 보호 수요에 대응한다. 인치당 5000픽셀의 초고해상도 올레도스(OLEDoS) 기술과 프리폼 OLED 기반 반려로봇 ‘미니 펫봇’ 등도 선보였다. 김태우 삼성디스플레이 부사장은 “AI 시대 디스플레이는 개인 맞춤형이자 지능형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삼성 OLED 선택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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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원 기자 theone@sedaily.com성예현 AX콘텐츠랩 기자 jb1548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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