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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보복 공격, 쿠웨이트 미군 사망자 6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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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항구 슈아이바 ‘전술작전 센터’에 발사체 한 발 타격
사망 병사들, 제1군수지원사령부 소속 9개월 단위 순환 배치 근무
뉴시스

[서울=뉴시스] 이란의 1일 공격으로 미군 병사들이 사망한 쿠웨이트 미군 기지의 공습 전후의 플래닛랩스 촬영 사진. 왼쪽은 지난해 6월 26일, 오른쪽은 1일 촬영됐다.(출처: CNN) 2026.03.03.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구자룡 기자 = 미군 중부사령부는 2일 오후(현지 시각) 쿠웨이트 주둔 미군에 대한 이란의 1일 공격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6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다.

1일 오전 쿠웨이트의 남부 항구 도시 슈아이바에 있는 미군 임시 작전센터가 타격을 받아 인명피해가 발생했다고 CNN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은 ‘강화된 전술작전 센터’가 공격을 받았다고 확인하면서 방공망을 뚫고 들어온 발사체는 한 발이었다고 말했다.

CNN은 앞서 이 곳에 대한 타격이 드론 공격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번 공격으로 사망한 병사들은 켄터키주 포트 녹스에 본부를 둔 제1군수지원사령부 소속으로 9개월 단위로 순환 배치돼 임무를 수행했다.

제1군수지원사령부는 중부사령부 작전 지역 내 합동군에 대한 군수지원을 총괄하며 작전 지휘소는 쿠웨이트의 아리프잔 기지에 위치해 있다.

군 당국은 유가족들에게 통보 중이기 때문에 병사들의 신원을 밝히지 않았다고 CNN은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drag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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