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아서 헤이즈 "이란 전쟁, 연준 금리 인하 촉발…비트코인 수혜"

댓글0
[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멕스 공동 창업자 아서 헤이즈가 이란 전쟁이 연준의 금리 인하를 촉발하고, 비트코인 상승을 유도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2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beincrypto)는 헤이즈의 분석을 인용해, 과거 중동 전쟁과 연준의 금리 정책을 연계한 패턴이 이번에도 반복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헤이즈는 미국이 중동에서 군사 작전을 펼친 후 연준이 금리를 인하했던 사례를 제시했다. 1990년 걸프전, 2001년 9·11 테러 이후 이라크·아프가니스탄 전쟁, 2009년 오바마 대통령의 아프가니스탄 증파 등 모든 사례에서 연준은 금리를 낮추거나 양적 완화를 시행했다. 이란 갈등 역시 유사한 경로를 밟을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정권 교체를 지지하는 입장을 보이며, 연준이 이를 구실로 금리 인하를 단행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헤이즈는 "이란 정권 교체는 미국 내 초당적 목표였으며, 연준이 이를 지원하는 형태로 금리 정책을 조정할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한 전쟁 이후 미국 재향군인청 예산이 급증하고, 연방기금 금리가 하락하는 패턴이 반복됐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헤이즈는 당장 비트코인 투자에 나서기보다는 연준의 금리 인하 신호를 기다릴 것을 권고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개입에 얼마나 오래 관심을 가질지 알 수 없다"며 "연준이 실제로 금리를 인하하거나 양적 완화를 시작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현명하다"고 조언했다. 현재 비트코인은 6만6200달러 선에서 거래 중이며, 전년 대비 30% 하락한 상태다.

<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지금 봐야할 뉴스

  • YTN국민의힘 '사법 악법 철폐' 장외투쟁 돌입...민주 "중대 결단" 경고
  • 조이뉴스24'왕사남', '관상' 넘고 천만 정조준⋯27일 만에 921만 돌파
  • 뉴시스천안 풍산공원묘원 진입로서 차량 화재…80대 숨져
  • 서울경제“수상하네” 새벽 1시 28분에 주문 폭주한 피자집...알고 보니 이번에도 ‘적중’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