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이란 반격에 미군 전사자 1명 추가…4명 사망

댓글0
[미·이스라엘, 이란 공격]

머니투데이

1일(현지시간) 미 해군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호(CVN 72)에서 F/A-18E 슈퍼 호넷 전투기가 '에픽 퓨리' 작전 지원을 위해 출격하고 있다. /AP=뉴시스 /사진=민경찬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과 이란의 보복 공격 과정에서 숨진 미군이 4명으로 늘어났다.

미 중부사령부는 2일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미 동부시간 2일 오전 7시30분 현재까지 미군 병사 4명이 전사했다"며 "이란의 초기 공격 때 중상을 당한 1명이 추가로 전사했다"고 밝혔다.

중부사령부가 전날 미군 3명이 전사하고 5명이 심각하게 다쳤다고 발표한 데 전사자가 1명 늘었다.

중부사령부는 또 이날 쿠웨이트에서 작전 중이던 전투기 3대가 추락했다며 쿠웨이트 대공 방어망의 오발로 인한 사고라고 밝혔다.

조종사를 포함해 탑승자 6명은 모두 안전하게 비상탈출해 양호한 상태라고 중부사령부는 밝혔다.

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으로 쿠웨이트를 비롯한 중동 지역 곳곳의 미군 기지와 시설을 공격하는 가운데 쿠웨이트가 미군기를 오인해 격추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타격한 이후 미군기가 추락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뉴욕=심재현 특파원 urme@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지금 봐야할 뉴스

  • 헤럴드경제美 “이란 1000여곳에 수만발 쏴 공중우세 확립…병력 증파”
  • 이데일리하메네이 사망에 ‘호메이니 손자’ 급부상…온건 성향 '하산 호메이니' 주목
  • 테크M화웨이 "5G SA, 저대역 주파수 필요...AI 도입 관리 효율↑"
  • 아주경제"늙지 않는 수익원"...K제약 '시니어 라이프케어' 영토 확장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