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에어 /사진=애플 제공 |
애플이 최신 칩셋을 탑재하고 메모리 용량을 늘린 차세대 '아이패드 에어'를 공개했다.
2일(현지시간)애플은 'M4' 칩을 탑재하고 통합 메모리 용량을 확장한 아이패드 에어를 공개했다. 가격은 전작과 동일하게 와이파이 11인치 모델 기준 94만9000원부터, 13인치 모델 기준 124만9000원부터 시작한다.
애플에 따르면 M4 탑재 아이패드 에어는 M3 탑재 제품 대비 최대 30%, M1 탑재 제품 대비 최대 2.3배 빨라진 성능을 갖췄다. 애플이 자체 설계한 무선 네트워킹 칩 'N1'과 셀룰러 모뎀 'C1X' 칩을 탑재하고 와이파이7(Wi-Fi 7)을 지원해 연결성을 강화했다.
아이패드 에어 신제품은 3월 4일부터 사전 판매를 시작하며, 11일 정식 출시된다. 한국도 1차 출시국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신제품은 AI 성능 강화를 위해 120GB/s 대역폭을 지원하는 통합 메모리 용량을 12GB로 50% 늘렸다. 애플 측은 AI 연산을 지원하는 16코어 뉴럴 엔진이 M1 대비 3배 빨라졌다고 설명했다.
M4 탑재 아이패드 에어는 블루, 퍼플, 스타라이트,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으로 출시되며, 128GB, 256GB, 512GB, 1TB 저장 용량으로 구입할 수 있다. 아이패드 에어용 매직 키보드와 애플펜슬, 애플펜슬 프로 등의 액세서리를 지원한다.
아이패드 에어 /사진=애플 제공 |
남도영 기자 hyun@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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