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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군,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집무실 공습… 이스라엘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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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혁명수비대가 자국에 대한 공격을 지시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집무실을 탄도미사일로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세계일보

지난 1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 상공에서 이란이 발사한 미사일이 대공 미사일에 격추된 뒤 잔해가 흩어지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현지 언론인 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혁명수비대는 파르스 통신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시오니스트 정권의 범죄자 총리 집무실과 정권 공군 사령관 본부를 공격 목표로 삼았다”고 했다. 공격에 사용된 미사일은 북한의 무수단 미사일을 바탕으로 개발한 호람샤르-4로 최장 사거리가 약 2000㎞에 달한다. 중국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혁명수비대는 네타냐후 총리의 집무실이 위치한 정부 청사 외에 이스라엘 공군 사령부도 미사일로 공격했다.

메흐르 통신 등 이란 언론은 네타냐후 총리의 집무실과 공군 사령부가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면서 “그의 운명(fate)은 알려지지 않았다”는 혁명수비대의 발표를 전했다. 네타냐후 총리의 생사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는 뜻이다. 그러나, 이스라엘 측은 “이번 공습으로 인한 사상자는 없다”고 발표했다.

서필웅 기자 seose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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