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AP 보도에 따르면 남수단의 한 현지 관리는 월요일, 반군이 외딴 지역의 한 마을을 습격해 최소 169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남수단 루웬(Ruweng) 행정구역의 정보부 장관인 제임스 모닐루악은 희생자 중 90명이 민간인이며, 이 공격은 일요일 아비엠놈 카운티에서 발생했다고 했다.
남수단 유엔 임무단(UNMSS)은 성명을 통해 공격 후 1000명이 현지 UNMSS 기지로 피신했다고 발표했다.
남수단은 살바 키르 대통령에게 충성하는 정부군과 야당 지도자 리엑 마차르 쪽 무장 세력 간의 충돌이 격화되면서 폭력사태가 잇따르고 있다.
남수단 재건지원단 '한빛부대'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