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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명계남, 이북5도 황해도지사 임명⋯'노사모' 대표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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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배우 명계남(73)씨가 이북5도 황해도지사(차관급)에 임명됐다. 명 신임 지사는 오랜 기간 영화·연극계에서 활동해 온 배우 출신 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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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명계남(73) 씨. [사진=아이뉴스DB]



1952년생인 명 지사는 충남 공주에서 태어났다. 신일고를 졸업하고 연세대 신학과에 진학했으나 중퇴했다.

이후 연극 활동을 시작으로 영화계에 진출해 스크린과 무대를 오가며 활동했다.

이스트필름 대표이사, 영화인회 사무총장, 부산영상위원회·남도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 등을 지냈으며, 2002년에는 '노무현을사랑하는모임' 대표를 맡았다. 이후 참여정부평가포럼 집행위원장 등으로 활동했다.

영화 '초록물고기', '박하사탕' 등의 제작에 참여했고, 연극 '남영동1985' 등 무대에서도 활약했다.

2002년 옥관문화훈장을 받았으며, 2017년에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아름다운 예술인상' 연극예술인상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부친이 개성 출신 실향민인 점 등을 고려해 황해도지사 직무를 수행하는 데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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