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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스라엘 공습 사흘째, 이란 사망자 500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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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미·이스라엘의 합동 공격 사흘째 이란 사망자가 500명을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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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습 이어지고 있는 이란 테헤란. AFP


2일(현지 시간) 알자지라에 따르면 이란 적신월사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전국적인 공습으로 현재까지 최소 555명이 사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555명은 사망자 수로 부상자 수는 포함되지 않았다.

이란 전역 주요 도시와 군사 시설, 일부 주거 지역 등이 공습을 받으면서 민간인 피해도 급증하고 있다. 구조 작업이 진행되면서 실제 사상자 수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적신월사는 “인도주의적 임무를 중심으로 구호 작전을 중단하지 않고 이어 나가고 있다”며 “피해 지역마다 구조대를 투입했으며, 전국적으로 10만 명 이상이 최고 경계 태세를 유지하며 구조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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