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나무젓가락 든 女, 길 가던 男 얼굴에 '푹'...의정부서 무슨 일이

댓글0
머니투데이

처음 보는 남성 얼굴을 나무젓가락으로 찔러 다치게 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삽화=임종철 디자인기자


처음 보는 남성 얼굴을 나무젓가락으로 찔러 다치게 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26분쯤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 경전철 의정부중앙역 인근 거리에서 30대 여성 A씨가 지나가던 40대 남성 B씨 얼굴을 나무젓가락으로 찔렀다.

두 사람은 일면식도 없는 사이였다. 눈 아래쪽을 찔린 B씨는 병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다. 그는 길거리에 버려져 있던 나무젓가락을 주워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신질환으로 약을 먹는 A씨는 평소 보호자와 함께 다녔으나 범행 당시에는 보호자가 잠시 자리를 비웠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상해 혐의로 입건하고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류원혜 기자 hoopooh1@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뉴스1군포시,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 지원…대기오염 완화 기대
  • 파이낸셜뉴스한국해양대·쿤텍·KISA, ‘선박 사이버 침해사고 대응 기술 연구' 맞손
  • 이데일리VIP 고객 찾아가 강도질한 농협 직원…"매월 수백만원 빚 상환"
  • 경향신문서울시 ‘약자동행지수’ 1년 새 17.7% 상승…주거·사회통합은 소폭 하락
  • 머니투데이"투자 배경에 김 여사 있나"… 묵묵부답, HS효성 부회장 특검 출석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