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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학력 진단하고 맞춤형 지원”…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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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부터 온라인 기초학력진단 가능
교육부 “교육격차 해소·공교육 강화”
헤럴드경제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을 정식 개통한다고 2일 밝혔다. 사진은 기사를 보고 AI가 제작한 그림. [챗GPT를 통해 제작]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을 정식 개통한다고 2일 밝혔다.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은 초·중·고교생(초1∼고2)의 기초학력진단과 심리검사·맞춤형 학습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그간 3개 누리집으로 분산돼 제공됐던 기초학력진단검사와 보정학습자료 제공, 심리검사도구 서비스를 통합한 것으로, 이제는 하나의 포털에서 활용할 수 있다.

교육부는 “정부의 국정과제인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공교육 강화’ 추진을 위해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을 구축했다”고 언급했다.

우선 학생은 포털을 통해 직접 자신의 학습 이력을 확인하고 심리검사 도구를 활용해 자신의 상태를 진단할 수 있다.

학교 역시 개별 학생의 성취 수준과 학습이 어려운 원인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됐다.

검사와 학부모 상담 결과를 종합해 ‘학습지원 대상 학생’을 선정하고 포털을 활용해 검사 결과와 연계된 다양한 학습자료를 학생에게 제공하게 된다.

나이스(NEIS) 연계를 통한 학습 이력의 연속적 관리, 학생의 진단 결과에 따른 맞춤형 학습자료 제공 등의 기능도 신설됐다. 이를 통해 기초학력 지도와 관련한 교사의 업무 부담이 다소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 초중고는 4일부터 포털을 통해 온라인 기초학력진단검사를 실시할 수 있다. 학교별 여건에 따라 검사지 파일을 인쇄해 지필 방식으로도 진행할 수 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포털 개통 초기 교사와 학생, 학부모의 원활한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문의를 할 수 있는 기술지원센터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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