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비서실장, 주간업무회의 주재 (서울=연합뉴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2일 청와대에서 주간업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3.2 [청와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저작권자(c)>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중동 상황과 관련한 현안을 점검하는 한편 대체공휴일인 오늘(2일) 청와대 전 직원에게 정상 출근을 지시하는 등 비상대응 체제를 유지했습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브리핑을 통해 강 실장이 중동 상황 관련 동향과 글로벌 공급망 상황, 국내외 금융시장 추이 등을 보고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강 실장은 이 자리에서 현 사태의 장기화 가능성과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을 주시하라고 지시했고 특히 관계부처에는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대응하라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강 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순방 중인 상황임을 염두에 두고, 어떠한 비상 상황에서도 흐트러짐 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공직사회 전체가 각별히 긴장해 달라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어제 저녁, 최근 엄중한 국제 정세에 대비하여 비상 체제를 유지하고 만반의 준비 태세를 강화하고자 대체공휴일인 오늘 청와대 전 직원에게 정상 출근하여 근무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이규연 수석은 "청와대는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관계 부처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필요한 조치를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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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ok@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