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정월대보름.. 금줄에 메단 소원 종이 [한강로사진관]

댓글0
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세계일보

2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병오년 정월대보름 한마당’ 행사에서 관람객들이 로비에 설치된 달집의 금줄에 한 해의 소망을 적은 소원 종이를 매달고 있다.


세계일보

2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병오년 정월대보름 한마당’ 행사에서 관람객들이 로비에 설치된 달집의 금줄에 한 해의 소망을 적은 소원 종이를 매달고 있다.


세계일보

2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병오년 정월대보름 한마당’ 행사에서 관람객들이 액을 막아주는 제웅(짚으로 만든 사람 모양의 물건)을 만들고 있다.


2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병오년 정월대보름 한마당’ 행사에서 관람객들이 로비에 설치된 달집의 금줄에 한 해의 소망을 적은 소원 종이를 매달고 있다.

국립민속박물관은 2일 '병오년 정월대보름 한마당' 행사를 개최하였다. 음력 1월 15일인 정월대보름은 일 년 중 첫 보름달이 뜨는 날이다. 농경 사회에서는 한 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명절로, 함께 달맞이를 하며 소원을 빌고 달집태우기, 연날리기 등을 즐기기도 했다.

관람객들은 박물관 로비에 설치된 달집의 금줄에 한 해의 소망을 적은 소원 종이를 매달며, 정월대보름의 전통을 체험했다. 액운을 멀리 날리는 액막이 연, 액을 막아주는 제웅(짚으로 만든 사람 모양의 물건)을 만들거나 대보름과 관련한 풍속을 영상으로 만날 수 있다.

이제원 선임기자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세계일보영월군, 임신·출산·돌봄 맞춤형 지원…"저출생 극복에 최선"
  • 더팩트수원시, '2025 수원기업 IR데이 수원.판' 6기 참여 기업 모집
  • 동아일보[부고]‘노태우 보좌역’ 강용식 전 의원 별세
  • 프레시안"기후대응댐? 대체 댐이 누구에게 좋은 겁니까?"
  • 연합뉴스속초시, 통합돌봄 자원조사 착수…'노후 행복 도시' 기반 마련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