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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국 "제종길은 이 대통령 곁을 지킨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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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종길 예비후보 출판기념회 개최
지지층 수천명 모아 세력 결집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 등 참석
"제종길은 의리의 정치인" 극찬
[안산=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제종길 더불어민주당 경기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출판기념회를 열고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이 자리에 참석한 김남국(전 국회의원) 민주당 대변인은 제 예비후보를 “의리의 정치인”이라고 치켜세웠다.

제종길 예비후보는 최근 신안산대에서 저서 ‘제3의 도약’과 ‘바닷가 뮤지엄 도시’ 등 2권의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 김남국 대변인, 전·현직 시·도의원, 시민 등 지지자 수천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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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국(왼쪽) 민주당 대변인이 2월28일 제종길(오른쪽) 안산시장 예비후보의 저서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 = 제종길 예비후보 제공)


박태순 의장은 축사를 통해 “책 내용이 정치를 위한 것이 아니라 정말 좋은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며 “안산의 미래를 고민한 진정성 있는 비전서”라고 평가했다.

김남국 대변인은 “제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비주류일 때부터 선거 때마다 곁을 지켜온 의리의 남자”라며 “의리를 지키는 정치인”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려울 때 함께한 사람의 진심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다”며 신뢰와 책임을 강조했다.

제 예비후보는 2022년과 지난해 대통령 선거 때 이재명 민주당 후보를 지지하며 선거운동을 했다. 제 예비후보는 당시 이재명 후보 캠프 자치분권위원회 공동위원장 등을 맡았고 부산, 울산, 대구, 경남 등에서 유세활동을 했다. 이 때문에 제 예비후보는 친명(친이재명계)으로 분류되고 있다.

그는 이번 행사에서 안산의 미래 비전을 담은 동영상을 상영하며 도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영상에는 사람을 중심에 두는 도약, 안산의 경제 체질을 바꾸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도약, 지속 가능한 미래로 나아가는 도약, 안산이 세계 10대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과 메시지가 담겼다.

제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안산은 제1의 태동기와 제2의 성장기를 넘어 이제는 방향을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며 “제3의 도약은 도시의 체질을 바꾸는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산업 중심 구조를 넘어 해양과 환경, 문화와 첨단산업이 융합되는 도시로 재설계해야 한다”며 “재정자립도를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 경제모델을 구축하는 데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그는 “도시는 행정만으로 바뀌지 않는다. 시민의 참여와 공감, 그리고 함께하는 실천이 있을 때 변화가 완성된다”며 “안산을 세계 10대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목표 역시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제시했다.

경남 창원 출생인 제 예비후보는 서울 영등포고, 건국대를 졸업했고 제17대 국회의원, 민선 6기 안산시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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