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3.1절 기념식.[사진=삼척시] 2026.03.02 onemoregive@newspim.com |
이날 기념식은 삼척초등학교 운동장에 세워진 삼척 3·1 독립만세운동 기념비 앞에서 헌화와 분향으로 시작해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와 축사,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순국선열의 희생과 항일정신을 기렸다.
기념식 후에는 태극기를 손에 든 독립유공자 유가족과 학생, 시민 등이 함께 삼척 도심 시가지를 행진하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쳤고, 대학로 일대에서는 1919년 삼척보통학교 학생들이 주도한 4·15 독립만세운동을 재현한 연극 공연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삼척4·15독립만세운동 기념사업회 김성진 회장은 "삼척보통학교 4·15 독립만세운동은 학생들이 앞장선 강원 대표 항일운동"이라며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해 앞으로도 범시민 나라사랑 운동으로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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