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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중동 임직원·가족 안전 총력⋯김승연 "필요한 모든 조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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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체류 중인 임직원 123명, 가족까지 총 172명
[아이뉴스24 최란 기자] 한화그룹이 중동 지역에서 근무하고 있는 임직원 및 출장자와 가족의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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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장교동 한화빌딩 [사진=한화]



한화그룹은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쿠웨이트, 이라크 등에서 방산, 금융, 기계, 신도시 건설 등의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현지 체류 중인 임직원은 123명이며, 가족까지 총 172명이다. 한화그룹은 임직원과 가족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중동 현지의 임직원들은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회사는 철저한 안전 확보를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하라"고 당부했다.

한화그룹은 회사별로 현지와 실시간 소통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한화 관계자는 "임직원 및 가족들의 이동 상황과 안전 여부를 계속 챙기고 있다"며 "현지 공관 및 한인회와 소통해 교민 등 현지 한인들의 안전 확보에도 협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란 기자(ra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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