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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6] 퀄컴, 세계 최초 5G 어드밴스드 모뎀-RF 'X105'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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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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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이 통신 기술 주도권 사수에 나섰다. 세계 최초로 5세대(5G) 이동통신 어드밴스드 신규 표준 지원 모뎀-무선주파수(RF) 플랫폼을 공개했다. 5G 어드밴스드는 6세대(6G) 이동통신으로 가는 톨게이트다.

2일(현지시각) 퀄컴은 글로벌 모바일 전시회 MWC26이 열리고 있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미디어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퀄컴은 이날 이동통신표준화기구(3GPP) 릴리즈19 지원 모뎀-RF '퀄컴 X105' 플랫폼을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릴리즈19는 5G 어드밴스드 표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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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105는 5세대 5G 인공지능(AI) 반도체를 통합했다. 에이전틱(자율) AI가 네트워크 환경을 최적화한다. 다운로드 속도는 최대 14.8기가비피에스(Gbps)다. 업로드 속도는 최대 4.2Gbps다.

두르가 말라디 퀄컴 기술기획/에지설루션/데이터센터 본부장은"X105는 하드웨어의 혁신과 AI 지원 인텔리전스를 결합해 탁월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라며 "최초의 릴리즈19 지원 모뎀-RF 시스템으로 속도 전력 효율 업링크 성능 향상과 통합 인텔리전스를 통해 5G 어드밴스드 성능을 구현했다"라고 평가했다.

RF 트랜스시버(송수신기)는 이전 세대 제품 대비 30% 전력 효율을 개선했다. 탄소발생량을 15% 줄였다. 협대역(NR)-비지상통신망(NTN)을 지원한다. 쿼드밴드 위성항법시스템(GNSS) 송수신이 가능하다. 전력 사용량은 25% 축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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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디 본부장은 "퀄컴은 6G를 향한 중요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라며 "커넥티드 인텔리전스 분야 선도 기업으로 에지 AI 구현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퀄컴은 X105를 스마트폰 고정형 무선 접속 장치(FWA) 모바일 광대역 서비스 자동차 확장현실(XR) PC 로봇 산업용 사물인터넷(IoT) 등에서 5G 어드밴스드 확산 촉진 매개로 기대했다.

한편 퀄컴은 X105 샘플 공급을 개시했다. 관련 제품은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이다.

바르셀로나(스페인)=윤상호 기자 crow@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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